단체여행 취소 정산 가이드
여행 취소자가 생기면 예약금과 경비를 어떻게 나눌까?
취소한 사람의 몫을 바로 0원으로 만들거나 남은 사람 수로 다시 나누기 전에, 실제로 돌아오는 돈과 이미 사라진 비용부터 분리하세요.
먼저 네 가지 금액을 따로 적으세요
- 실제 환불액카드 취소나 계좌 입금으로 확인한 금액
- 취소 수수료교통권·체험처럼 취소 때문에 새로 확정된 비용
- 남아 있는 공통비인원이 줄어도 금액이 같은 숙소·차량 예약비
- 개인 사용 비용취소자에게 제공되지 않았고 다른 일행만 사용한 식비·입장료
결제액과 손실액은 다릅니다. 10만 원짜리 교통권을 취소해 8만 원을 돌려받았다면 정산할 손실은 10만 원이 아니라 취소 수수료 2만 원입니다. 반면 객실 전체가 60만 원으로 확정돼 인원이 줄어도 환불이 없다면 60만 원은 그대로 남는 공통비입니다.
정산 전에 이 순서로 확인하세요
- 예약별 취소 조건을 캡처합니다. 무료 취소 기한, 부분 환불, 카드 취소 반영 기간을 한곳에 남깁니다.
- 대체 참가자를 먼저 확인합니다. 명의 변경이 가능하고 새 참가자가 같은 조건을 이어받는다면 손실을 줄일 수 있습니다.
- 예약 전 합의를 찾습니다. 취소 기한 뒤의 공통 예약비를 원래 인원이 나눌지, 실제 참가자만 나눌지 확인합니다.
- 기준이 없으면 두 계산안을 함께 보여 줍니다. 누가 옳은지부터 따지기보다 각자의 최종 부담액이 어떻게 달라지는지 비교합니다.
- 실제 환불 후 마감합니다. 예정 환불액과 실제 입금액이 다를 수 있으므로 카드 취소 또는 계좌 입금을 확인합니다.
4인 여행에서 1명이 취소한 계산 예시
4명이 떠날 여행의 숙소 60만 원은 무료 취소 기한이 지나 환불되지 않습니다. 취소자의 교통권 10만 원에서는 8만 원이 실제 환불돼 수수료 2만 원만 남았습니다.
| 부담 기준 | 취소자 | 남은 3명 각자 | 확인할 점 |
|---|---|---|---|
| 확정된 숙소비는 원래 4명이 분담 | 숙소 150,000원 + 수수료 20,000원 | 숙소 150,000원 | 예약 전 이 기준에 합의했는지 |
| 숙소비는 실제 참가자만 분담 | 수수료 20,000원 | 숙소 200,000원 | 남은 사람의 추가 50,000원 동의 여부 |
어느 안이 자동으로 정답인 것은 아닙니다.
취소 사유, 통보 시점, 대체 참가자 가능 여부와 사전 합의가 다르기 때문입니다. 중요한 것은 환불된 8만 원을 비용에 남겨 두지 않고, 선택한 기준과 각자의 금액을 모두에게 같은 문장으로 공유하는 것입니다.
공동금에서 결제했다면 환불을 두 번 빼지 마세요
교통권을 공동금 10만 원으로 결제하고 8만 원이 공동 계좌로 돌아왔다면, 공동금 사용을 10만 원으로 남긴 채 환불 8만 원을 별도 입금으로 확인하거나 최종 확정 비용 2만 원만 남기는 등 한 가지 방식으로 일관되게 정리하세요. 10만 원을 2만 원으로 고친 뒤 8만 원 환불까지 또 빼면 잔액이 실제보다 커집니다.
취소 정산표에 남길 항목
- 취소를 알린 날짜와 무료 취소 기한을 적었나요?
- 예약별 원결제액과 실제 환불액을 확인했나요?
- 취소 수수료와 환불되지 않은 공통비를 구분했나요?
- 대체 참가자나 명의 변경 가능 여부를 확인했나요?
- 선택한 부담 기준과 사람별 금액을 일행이 확인했나요?
- 공동금 환불과 결제 취소를 중복 반영하지 않았나요?
- 실제 환불 입금과 마지막 송금을 확인했나요?
모아정에는 균등하게 나눌 실제 여행비를 기록하세요
모아정은 개인 결제와 공동금 사용·환급을 모아 최종 참여 인원 전체에 균등하게 나누고 송금 안내를 보여 줍니다. 취소 수수료처럼 특정 사람에게만 배정할 금액은 일행이 별도로 합의하고 계산한 뒤, 실제 참가자들이 함께 부담할 비용과 섞이지 않게 관리하세요.
모아정은 사람별·항목별 차등 분담과 자동 송금을 지원하지 않습니다. 예약처의 취소 약관, 실제 환불 입금과 은행 이체 완료 여부는 사용자가 직접 확인해야 합니다.
모아정에서 여행 만들기취소 전후 여행 경비를 이어서 정리하세요
단체여행 취소 정산 FAQ
여행을 취소한 사람도 숙소비를 내야 하나요?
하나의 정답이 있는 문제는 아닙니다. 무료 취소 기한, 대체 참가자 여부와 예약 전 합의를 확인한 뒤 원래 인원 분담안과 실제 참가자 분담안을 금액으로 비교해 결정하세요.
환불 예정 금액은 언제 정산에 반영하나요?
예약처가 안내한 예정액만으로 마감하지 말고 실제 카드 취소나 계좌 입금을 확인한 뒤 반영하세요. 결제 환불과 공동금 환급을 같은 거래로 중복 기록하면 안 됩니다.
모아정에서 취소자만 다른 금액으로 계산할 수 있나요?
모아정은 현재 최종 참여 인원 전체의 균등 분담을 기준으로 합니다. 취소 수수료처럼 사람별 또는 항목별로 다른 부담은 별도로 합의하고 계산해야 합니다.